저희 CMC-SCM 모듈에서는 월간 포캐스트 자료를 기준으로 예측 출하일정을 생성하고 그에 맞춰 생산계획을 시뮬레이션 해볼 수 있습니다. 예측 계획으로 MRP를 산출해서 자재를 구매하고 생산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이는 납기를 준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며, 지속적으로 업무 향상을 하면 납기가 단축되는 효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생산 계획과 MRP를 이용하여 자재를 구매하기 때문에 좀더 정확한 수량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구매를 감소시키며 담당자의 실수나 착오를 방지해줄 수 있습니다. 이는 자재 재고를 줄여 비용을 감소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완제품 재고와 재공품을 반영하여 예상 생산 계획을 세우기 때문에 완제품 재고도 최소화시킬 수 있습니다.
생산 계획을 세워 필요한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자재를 준비시키는 것이 바로 생산 원가를 감소시키는 것이 됩니다. 주먹구구로 그날그날 계획을 세워 생산을 하는 것은 이제 버려야 합니다. 고객사 핑계를 대기 전에 1주일 1개월 3개월의 계획을 세우는 것을 먼저 진행해보세요. CMC-SCM 솔루션이 도와드리겠습니다.
BOM으로 정확한 관리를 하고 MRP를 이용하여 필요일자에 자재가 공급될 수 있도록 LT와 적정재고를 적용하여 발주일과 수량을 자동 계산합니다. 이러한 프로세스는 자재 공급의 리스크를 줄여줍니다. 공급업체와의 SCM을 통해 발주 내용과 입고 내역이 공유되어 효율성을 높이고 시간도 절약될 수 있습니다.
거의 모든 공장은 계획 생산을 하기 원합니다. 계획적인 생산은 원자재, 인력, 설비 등 생산에 필요한 요소들이 계획에 맞게 잘 운영되며 그로 인해 유휴시간들이 감소하고 가동률이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계획 생산을 하기 위해서는 생산계획을 잘 세워야 하고 생산 전에 모든 준비들이 잘 되어야 합니다. 바로 SCM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가 됩니다.
품목(원자재/제품/반제품)이 언제, 어디서, 얼마만큼이 필요한지를 예측하고, 모든 제조 활동과 관리 활동을 그에 맞추어 운영함으로써 생산능력을 효과적으로 배분하고 조정하여 생산활동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원자재는 입고일이 아닌 제조 롯트로 관리를 해야 내재적인 불량률을 줄일 수 있습니다. 롯트는 제조사마다 다르기 때문에 관리가 까다로운 편입니다. 저희 솔루션에는 제조롯트를 분석해서 선입선출이 가능하게 하는 기능을 탑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급업체 SCM을 도입한다면 공급업체에서 직접 처리하여 입고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SCM을 이용하면 각 부서간의 정보가 실시간 공유됩니다. 생산 계획이나 원자재의 공급, 재고 파악을 전화나 메일이 아닌 시스템을 통해 바로 알 수 있으니 업무 효율성이 올라갑니다. 원자재 공급업체와 SCM 모듈을 도입한다면 발주서를 메일이나 팩스로 보낼 필요가 없습니다. 공급업체는 SCM 시스템으로 로그인해서 발주 내용을 바로 확인하고 자재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